우리의 건강을 위협하는 30cm의 정체는 바로~ 사람 몸 속의 대장입니다. 예로부터 곡식과 채소를 주식으로먹던
한국인의 대장은 육식을 즐기는서양인보다 약 30cm 더 길다고 알려져 있는데요.
대장이 길어서 음식물을 먹으면서 독소에 노출되는 시간 역시 길어지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대장암 발병률도
높을 수밖에 없습니다. 세계 164개국중 한국인의 대장암 발병률이 1위 라는 통계도 있습니다.
우리나라 국민 10명중 3명은 대장 건강에 문제가 있다고 합니다. 30대에 약20% 40대에 약 30%에서 대장암의 씨앗인
용종이 발견될 정도로 대장암의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고 하는데요.
유산균은 우리몸에 좋은 균으로 변비 아토피 뿐만아니라 면역력 상승에도 좋다고 알려지며
유산균이 풍부한 다양한 음식은 물론이고 큰 인기를 끌었다고 하네요.
대장기능이 떨어지면 실제 유익균보다 유해균이 많은 상태로 몸에 좋은 유산균을 보충해줄 필요가 있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유산균을 먹으면 안되는 분들도 있다고 합니다.
만성 질환이 없고, 건강 문제가 없는 분들은 대장속 유익균과 유해균의 비율이 적절하게 유지 되고 있다는 거랍니다.
그때 유산균 제품을 많이 드시면 오히려 장내 세균균형이 깨져서 면연력을 망가뜨릴수 있습니다.
50대 이상일 경우에는 유산균을 챙겨 먹어야 하는데요. 유해균은 대장의 노화와 함께 점점 증가하기 때문에
유산균을 복용해 대장 내 유익균과 유해균의 균형을 맞추는 것이 중요합니다.
대장 질환이 있거나 50대 이상 또는 항생제 복용 시 유산균을 챙기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따라서
유산균을 섭취 하는것은 건강 상태에 따라 다르다는 걸 알고 드시기 바랍니다.
숙변을 제거한다는 목적으로 장 청소를 하려고 관장이라든지 장 청결제를 인위적으로 복용하시는 분들이 있는데요.
장에 자극을 주어 당장 변을 배출할 수 있겠지만 결과적으로 장이 스스로 운동하는 기능을 떨어트려서 장 무력증이 온다든지
그런 과정에서 장 점막손상이 생기고 그부위로 세균이 침범을 해서 염증이나 출혈을 일으키고 그런게 범위가 넓어지면 전신적으로
가장 심각한 상태인 폐혈증까지도 생길 수 있다고 합니다. 주의 하세요.
대장 건강을 지키기 위해선 먼저 식습관부터 개선해야 하는데요. 대장 연동 운동 능력을 높이고
대장 속 유익균을 키워줄 수 있는 식이섬유가 풍부한 채소를 꾸준히 섭취하고 물을 많이 마셔주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특히 여름은 차가운 음식과 오염된 음식 속 세균으로 대장 건강이 망가지기 쉬운 계절이기 때문에 식습관 관리에
주의를 하셔야 합니다.
잘못된 식습관과 음주 운동부족으로 중요한 대장이 점점 망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항상 많은 얘기가 나오는
내장지방 정말 가지 있어선 안되는 지방이죠. 살이 짜면 우울함과 피로감 무력감이 같이 온답니다. 한마디로 생활이
잘 안되는겁니다.
7개월 동안 36kg을 감량한 한 주부는 ABC주스의 주재료인 사과와 비트, 당근을 함께 섭취 했다는데요.
비트의 비만 억제 호르몬인 "아디포넥틴"과 안토시아닌이 체내 지방 분해를 도와주고 당근의 폴리페놀과
비타민E 성분이 내장지방의 원인이 되는 중성지방을 제거 하며 사과의 우르솔산이 쌓인 지방을 배출해 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다이어트에 시너지 효과를 줄 수 있다고 합니다.
믹서에 넣고 갈아드시면 되는데요 황금 비율을 지켜야 한답니다.
사과는 남자 주먹만한거 한개, 비트도 주먹만한거 한개지만 3분의1을 넣어야 하고 당근은 손바닥 만한거
한개 이렇게 넣으시고 믹서에 갈아 드시면 됩니다. 아침에 공복으로 드셔도 된답니다.
비트를 적게 넣는 건 비트에 옥살산성분이 있어 신장 결석을 유발할 수 있기때문입니다.
그리고 슈튜로도 드신다는데 위에 재료를 넣고 볶다가 ABC주스를 500ml 정도 넣고 20분정도 끓여 주면
된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올리브유를 한수저 넣고 드시면 되겠습니다.
맛있어 보이시나요? 항상 영상을 보면 다들 힘든 시기가 있었더라고요. 그것을 극복하고 건강하게
생활 할수 있다는 것에 정말 대단하신것 같습니다. 이글을 보시는 많은 분들도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삶을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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