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속 검버섯 노화의 주범이다!

젊을때 부터 몸속은 이미 늙어간다?

젊을때 부터 관리를 잘해야 한다.

노화를 부르는 주범, 내 몸속의 검버섯이 된다.

우리의 몸속에 핀 검버섯의 공포 하지만 검버섯을 줄일 수 도 있다고 합니다.

보통 우리가 피부에 눈으로만 보이는 걸로 생각하는 검버섯이 몸속에서 핀다고 하니 깜짝놀랐습니다.

할아버지 할머니들의 피부를 보면 쉽게 볼수 있는 검버섯인데요. 하지만 몸속에서도 만들어지고

있다는데요. 설마 나도?

나이가 들면 대부분이 다 생긴다고 합니다. 노인들의 뺨이나 목 손등 등 피부에 갈색 혹은 흑색으로 색소가

침착된것을 말하는 데요. 노화물질이 가득 차서 세포가 확 늙어 버린 것을 말한다고 하네요. 그러니까 피부 세포가

자기 기능을 하지 못한 일명 죽었다 라고 합니다.

노화의 상징인 검버섯이 피부에 보이기 한참전 그러니까 20~30대를 지나면서 몸속에서 검버섯이

만들어 지고 있다고 합니다. 최근 의학계에서는 검버섯이 몸속에서 얼마나 빠르게 쌓이는지에 따라

노화의 정도가 달라진다고 여겨지고 있습니다.

검버섯은 눈에도 그리고 심장 그리고 근육 심지어 뇌까지 쌓이면서 우리 몸을 늙어 가게 한다고 하네요.

몸속의 검버섯은 조직검사를 통해서 알수가 있다고 합니다. 세포가 있는 모든 기관에 다 쌓인다고 하네요.

그중에서도 심장에 많이 쌓인다고 하니 걱정이 좀 되기는 하네요. 몸속 검버섯을 만드는 정체는 리포푸신

이라는 노화물질로 황갈색의 색소 물질로 세포가 일을 하면 자연스럽게 생기는 노폐물의 하나 라고 합니다.

피부에 계속 남아 있는 각질은 피부 트러블의 원인이 되듯이 몸속 검버섯도 쌓이면 세포들이 제 기능을

잃어버리고 다양한 문제를 일으킨다고 합니다. 리포푸신이 눈에 쌓이면 실명을 일으키는 황반변성을 유발하며

뇌에 쌓이면 치매를 잃으킨다고 합니다.

세포를 공격해서 몸속 검버섯을 만드는 주원인 활성산소 라고 하는데요. 대표적으로 과격한 운동, 스트레스,

세포가 소화할수 없을 만큼의 과식하는것 이런것들이 활성산소를 만든답니다. 그리고 중금속, 당 독소, 지방 독소 등

각종 세포를 공격하는 독소 물질 이며 몸속 검버섯은 산화된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등의 결합체라고 볼수 있답니다.

하지만 걱정하지 마세요. 우리 몸속에 쌓인 검버섯을 말끔하게 지울 수 있는 방법이 있다고 합니다.

왼쪽은 올리브유 해바라기씨 아몬드 잣 이구요.  비타민E 가 많아 몸속 세포를 보호하는 능력이 뛰어나며

오른쪽은 브로콜리 시금치 양파 보리 강낭콩 입니다. 글루타티온 이라고 황산화 영양소 중에서도 요즘 아주 핫한

영양소 라고 합니다. 활성산소를 없애는데 도움을 주고 독소 물질을 해독하는데 큰일을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전신 마사지가 있는데요. 운동선수들도 많이 받는다고 하는데 그걸 받아도 많은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영상이 너무 길어 다 담지 못하였지만 최대한 요약을 해서 올렸습니다. 건강을 지키려는 사람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