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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도에 방영된 드라마 종이학의 OST 곡으로 겨울이면 생각나는
노래이기도 하지요.
가수 이름은 조 (JO) 입니다.
허스키한 목소리가 이 노래에 매력 포인트 라고 할 수 있겠네요.
애절한 사랑 노래로 한 여자를 끝까지 지켜 줄게~로 느껴지네요.(-_-;;
"오~예~ 이별 없는 그곳에 내가 있을께~~~" 왠지 끌리는
가사에요…. ㅎㅎ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면….
노래방에서 이 노래로 감동 시켜 주는
것도 괜찮을 듯 합니다.
목소리가 허스키가 아니어도 괜찮습니다.
반주와 가사가 아주 매력적이니까요.
웃어본적 없는 그런 눈으로
그 어떤 아픔에 힘겨웠는지
널 안아주고 싶어
울고 싶어지면 눈물을 보여
그러다 지치면
힘들게 했던 그걸 용서해
너를 느낄때마다 나를 보는 것 같았어
아직 남아있는
아름다움을 찾질 못하는
오 날 만나기 위해
외롭던 널 지켜줄꺼야
여린 너의 마음 다치게 했던
그 시간만큼 널 지켜줄께
오 이별없는 그 곳에 내가 있을께
*Repeat
나 만나기위해 외롭던 널 지켜줄꺼야
작은 너의 몸짓 하나까지도
늘 처음처럼 널 바라볼께
오 이별없는 그 곳에 내가 있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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