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도시2 간단한 후기들

범죄도시2 포스터

 

한국영화 범죄도시2 2022년 5월18일 수요일 드디어 개봉 했어요. 얼마나 기다렸던 영화인지 너무 기쁩니다.

범죄도시1을 너무 재미 있게 봤기때문에 더욱더 기대를 했던것 같아요.

"니 내가 누군 줄 아니?"

 

"돈 받으러 왔는데 뭐 그것까지 아라야 되니?"

 

이 대사 하나로  범죄도시1편 다 설명 끝이라고 생각됩니다.

물론 마동석님의 명대사도 있긴 하죠.

"진실의 방으로" ㅎㅎㅎㅎ

 

 1편얘기는 여기 까지 해도 대부분 사람들이 다 알거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범죄도시2편 줄거리

 

“느낌 오지? 이 놈 잡아야 하는 거”

가리봉동 소탕작전 후 4년 뒤,
 금천서 강력반은 베트남으로 도주한 용의자를 인도받아 오라는 미션을 받는다.
 
 괴물형사 ‘마석도’(마동석)와 ‘전일만’(최귀화) 반장은 현지 용의자에게서 수상함을 느끼고,
 그의 뒤에 무자비한 악행을 벌이는 ‘강해상’(손석구)이 있음을 알게 된다.
 
 ‘마석도’와 금천서 강력반은 한국과 베트남을 오가며
 역대급 범죄를 저지르는 ‘강해상’을 본격적으로 쫓기 시작하는데...
 
 나쁜 놈들 잡는 데 국경 없다!
 통쾌하고 화끈한 범죄 소탕 작전이 다시 펼쳐진다!

 

예고편

 

 

영화를 보신 분들의 간단한 후기 글을 모아봤습니다. 대충 어떤 영화인지만 감을 잡으시고

영화는 극장가서 보시길 바랍니다.

 

-5년만의 마동석 액션 파워 상승, 유머 업그레이드 2시간이 순식간에 지나버렸다.

-관객들 웃음 소리 들으면서 같이 웃으며 재미 있게 보았다.

-장첸은 가고 강해상이 가 왔다. 잔인한 악당

-살인들이 지나치게 잔인하다.

-죽은줄 알았던 장이수가 돌아왔다. 웃음 포인트

-마동석 유니버스 라는 단어가 괜히 나온게 아니더라.

-폭소 유발 화려한 액션 그안에 잔인함.

-15세 영화라기엔 좀 힘들다. 19세로 생각 하고 봐야 한다.

 

그외 ... 여러가지 리뷰들이 있었지만 여기 까지만 쓸께요.너무 많은걸 알고 영화를 보면

재미 없을 수도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