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안녕하시고 건강하신지요?
삶을 살다 보니 건강이 최고구나 라고 몸소 깨닮고 있습니다. 뭐.. 돈도 중요하지만요. 하하하...
건강 관련 인기 검색어에 타트체리가 나오길래 뭔가 하고 찾아보니 방송에서 효능에 대해 나왔더라고요.
운동선수들도 주스를 만들어 즐겨 먹고 전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는 답니다.
수면 재단 및 해외기관들에서도 건강 관련 타트체리를 많이 언급하였고 국제 유럽에서도 논문이
200여 건 이상 발표되었다고 하네요. 몸에 좋으니 관련 논문들이 쏟아져 나왔겠죠?
그런데 체리라고 하면 우리가 흔히 시장에서 과일가게에서 무심코 엇 체리다 하고 사 먹는데요. 그건
달콤한 맛이 나는 스윗체리라고 합니다. 저도 이제야 알게 되었네요.
왼쪽이 다트체리 이고 오른쪽이 스윗체리 입니다. 사진으로 봐도 색 차이가 나죠? 다트체리는 밝은 붉은색을
가지고 스윗체리는 약간 검붉은 색을 가지고 있어요. 맞는 표현인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흔히 먹는 스윗체리
는 집에서 냉장 보관했다가 꺼내먹곤 하는 데요. 타트체리는 수확을 하고 쉽게 무르는 특성이 있기 때문에
건조해서 가루를 내어 먹거나 주스를 만들어 먹는 다고 합니다. 참고하세요.
신이 주신 열매라고 도 한다는데요. 그 이유가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3대 필수 영양소는 기본이고 비타민 12종과
미네랄 7종까지 몸에 좋은 성분이 작은 열매에 들어 있다고 합니다.
주목해야 할 성분은 바로 안토시아닌, 케르세틴, 엘라그산 등의 항산화 성분이라고 하네요.
기억력 향상에 도움이 되고 암 예방에도 도움이 되며 잠이 잘 오지 않는 분들은 수면 관련에서 많은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잠은 밤 11시부터 3시까지의 숙면을 이야기합니다. 그 시간에 자야 몸이 건강을 유지할 수
있게 많은 작용들을 한다고 합니다. 그로 인해 다이어트도 된다고 하는데요. 참고하세요.
안토시아닌이 풍부한 타트체리는요 관절염에 부기를 감소시키고 통증에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영국의 한 연구진은 안토시아닌이 심혈관질환을 낮춘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 섭취량이 많은 사람은 적은
사람보다 심장질환으로 인한 사망 확률이 8% 낮고 발병률도 9%나 낮다고 합니다.
타트체리를 드실 때는 큰 부작용은 없지만 산도가 높기 때문에 과도하게 드실 경우 속 쓰림을 유발할 수가
있다고 합니다. 성인 기준으로 10~15개 정도 드시는 것이 좋다고 하네요.
항상 몸 건강하시고 행복하고 아름다운 삶을 사시기를 바랍니다.
코로나 조심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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